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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팀장님 및 팀원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2-25일에 이사하고 집 정리하고 나니 이제서야 여유가지고 글 남깁니다.

결혼하고 2년마다 이사를 하고 있고 이사할때 마다작은 일이라도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곤 했는데 이번엔 정말 연륜과 정성이 느껴지는 너무 기분좋은 이사였습니다. 

팀장님 부르튼 손이 눈에 자꾸 밟히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저도 팀장님 만큼 열심히 살고 있나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래도 일살때 장갑도 끼시고 다른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다음 이사때 또 뵐게요!
고생하셨습니다!
가정에도 늘 좋은일만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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