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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용달부르려다가, 바쁘고 짐도 전보다 많아지고 해서
포장이사로 불렀습니다.
아저씨2분이서 포장에 정리해주시고, 용달차에 다 못실을뻔 했는데,
겨우 다 실어주시고 날도 추운데 참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이사당일에는 잔금문제 때문에 신경쓰느라 아저씨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못드렸는데,
후리간에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17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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