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계가 빠지는 바람에 늦은시간에
전화를 하겠되었읍니다.
아마도 저녁식사중 인것 같았는데.
지금 당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숱가락 던지고 달려 오신다고 해서 농담인줄 았았읍니다.
그런데.
정말 번개처럼 오셨더군요.
뭐라 이야기 할틈도 없이.
물품들를 포장 하시더군요.
아차 싶은 마음에, 요구 사항을 말씀 드렸더니...
정말 모든것을 진행해 주시 더군요.
늦은시간이라 죄송하기는 했지만...
너무 갑작(???)스레 끝난 이사라.
고민할 틈도 없이 아주 가벼이 끝낸이사가 맘에들어.
이제야 후기를 올림니다.
기업이전 8팀 파이팅이고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 하실 겁니다
전화를 하겠되었읍니다.
아마도 저녁식사중 인것 같았는데.
지금 당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숱가락 던지고 달려 오신다고 해서 농담인줄 았았읍니다.
그런데.
정말 번개처럼 오셨더군요.
뭐라 이야기 할틈도 없이.
물품들를 포장 하시더군요.
아차 싶은 마음에, 요구 사항을 말씀 드렸더니...
정말 모든것을 진행해 주시 더군요.
늦은시간이라 죄송하기는 했지만...
너무 갑작(???)스레 끝난 이사라.
고민할 틈도 없이 아주 가벼이 끝낸이사가 맘에들어.
이제야 후기를 올림니다.
기업이전 8팀 파이팅이고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