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센터

얼마전 로젠으로 이사하신 친구가 적극 추천하여 7월 4일 이사를 진행함.
금요일이고 이삿날이라고 금액이 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믿고 맡김.
견적을 담당하셨던 플래너님께서 전날 전화를 주심.
이사전에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해서 일일이 주신 책자를 보고 준비를 미리 다해놓음
8시전에 팀장님이란 분께서 전화가 와서 곧 도착한다고 했고 8시 정각에 초인종이 울림
바닥 보양을 해주셨고 사다리를 설치하고 ...
언제 포장을 했는지도  모르게  포장이 다 되어 11시경 짐이 다 내려감.
도착 해서 식사하고 오신다고 하셨고 식사후 짐을 올리기전 바닥 청소 싱크대 청소 냉장고 청소를 엄청 깨끗하게 해주심.
4시가 조금 넘어 이사가 마무리가 되었고 침대 컬비 청소라고 해주시는데 정말 깨끗함.
일하시는 분들 보니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확 살아짐.
그 무더운 날에 어느 누가 한분 투정을 부리거나 힘들다라는 내색을 하지 않으심.
로젠이사 추천 받고 이사를 하기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듬
팀장님께서 이사 만족을 하셨다면 꼭 후기를 남겨 달라고 하셔서 글을 남김.
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일하시는 분들 생각하며 글을 씀... 그날 정말 고생 많으셨음.
이사 대 만족.... 200팀 이시영 팀장 명함을 주시고 가셨는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이사하는분 있음 적극 추천할께요... 더운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편 견적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