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센터

과천주공 5단지에서 이사를 진행한 민정맘 입니다.
재건축으로 인해 이사를 하면서 걱정이 많았네요.
10년간 살면서 한번도 물건을 버린적이 없어서 그런지 물건량이 어마어마 하던구요..
평수를 줄여서 이사를 하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사 하시는 분들께서 내 집이라 생각하고 이사를 진행해주신덕에
정말 정말 힘든 이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몇몇분 전화번호를 드렸는데 전화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담당해주셨던 김진수 플래너님께서 정말 금액도 금액이지만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바로 계약도 했지만 계약한것보다 이사를 진행해주셨던 200팀 팀장님께서 더 신경써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몇년후 다시 이사를 하게 되면 또 전화 드리겠습니다. 더운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사업 더욱더 번창하세요

간편 견적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