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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한글날 이사 온 후기입니다. 


만족스럽지 않으면 잘 후기 안쓰는데 
후기 한 200개 써도 아깝지 않은 팀이었던터라 
자발적으로 후기를 쓰게 됩니다. 
 
먼저, 전 30대 초반이지만 
오늘 전입신고를 했는데 벌써 초본 3장째입니다.


그만큼 어릴적부터 ~ 성인이 되어 자취까지 
엄청나게 많은 이사를 다녀봤는데, 
이렇게 저희 부모님이 만족하는 이사는 처음 봤습니다. 


아파트 구조는 비슷해서 똑같이 옮기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깜짝 놀란 대목은 
거실에 있었던 이불들이ㅋㅋㅋㅋ 
사진 찍어 놓은 것처럼 (그대로) 운반해주셨고,
그 정도로 세심하게 위치를 알고 계시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바닥, 쓰레기 정리까지 하셔서 
마무리 청소까지 다 해주고 가셔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집 가구가 무거운 편이라서 
부모님과 합가할 때 (1년전),  
가구 이사하신 분들이 
상 쓰면서 불쾌하게 이사기억이 있는데 


229팀 권광득 대표님 포함 팀원분들은 
인상 하나 쓰는 걸 못 볼 정도로
끝까지 웃으면서 밝게 일 하시는 걸 보고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짐도 많은데 12시에 딱 짐 싸셔서, 
점심 드시고 4시반에 모든게 종료 됐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좋고 완벽한 이사업체는 처음 봐서 
저희 부모님도 다음 이사는 여기라고 
계약서 사진 찍어 놓으라고 할 정도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사 끝나고 부모님이 이런 프로분들이 
일한 만큼 부자가 되어야 된다면서 
꼭 잘 됐으면 좋겠다고 칭찬과 소망을 
열 댓번은 이야기 하신 것 같습니다.   


이사가는 분들에겐 
계속 여기에서 하라고 
소개 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하고 고급 인력이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 
또 이사 갈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번호 바꾸지 마세요 사장님~!


229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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