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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135호점 박팀장님을 친찬합니다.
21년 1월 14일 서울 도곡동에서 세종 가재마을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짐이 많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편안하게 이사를 마쳤습니다 박팀장님 덕분에.
박팀장님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본인의 맡은 바 업무는 물론이고, 남의 일이라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대전에서 오는 짐이 일부 있었는데, 이 짐도 말없이 도와 주시는 친절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포장과 해체는 물론이고 깔끔한 뒷정리까지 나무랄데 없는 이사였습니다.
이 번 이사를 기회로 이사할 기회가 오면 당연히 박팀장 팀을 원할 겁니다.
또한 지인들이 문의해 온다면 박팀장을 강력히 추천할 계획입니다.
팀원들의 무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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