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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으로 보관 이사 온 김혜정입니다..
7월 무더위에 먼 지방까지 새벽부터 짐을 나르고..4시간을 달려와 주신..
133팀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이삿짐과 관련 없는 이사 한 집의 붙박이장 문 비틀림 까지 맞추어 주신 세심함을 보여 주셨던
팀의 가장 젊으셨던 분과..
말씀 드리지 않아도 척 척 주방의  물건을 놓아 주시고, 지저분한 곳을 놓치지 않고 깨끗이 닦아 주셨던 여사님 감사 했어요..
땀으로 범벅이 되어 짜증이 나실 법도 한데 그 힘든 가운데에도  "어디에 놓아 드릴까요? "라고 부드러운 어조로 친철하게 말씀해주신 한 체격 하셨던^^;;남성분..
그리고, 저와 잔금 처리로 상담해주셨던 실장님 또한 꼼꼼함 그 자체셔서 물건 하나 하나 서랍마다 넣어주시기까지..
그 외 모든 분들이 고생 많으셨는데..이사하자마자 급히 처리해야 할 개인 사정이 생겨..머리에 담지 못하고..이제 기억 하려니..어렵네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성운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려요..
계약 당시 제가 걱정했던 부분들을 잘 헤아려주시고, 팀에 잘 전달이 되었기에 시행착오 없이 안전한 이사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요..
늦었지만,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일의 특성상 위험부담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일인 만큼 모든 분들이 항상 안전하고..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133팀 참 멋진 분들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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