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센터

227호점 전세훈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셧습니다.
요즘 장마시기에 태풍까지 겹쳐서. 불안불안 햇는데ᆢ
역시나 오늘 비가 마니 오는 바람에 작업하기 힘든 상황이엇는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힘을 합쳐서 무사히 잘 마쳣습니다.
고생들 너무 많으셧습니다.
주방이모님도 꼼꼼하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햇어요ᆢ
227호점 직원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정말 감 사 햇 습 니 다 !!!

간편 견적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