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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9일 개포에서 구리로 이사온 김종훈입니다.
이사할때 사라리차를 못쓰는 빌라인데도
젊은 분들이셔서 그런지 신속하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옮겨주셨습니다.
구리로 이삿짐을 옮길때 전세입자가 돈 아낄라고 사다리차도 않부르고, 집안 사람들 푸닥거리 하면서 너덧시간을 지체했음에도(나갈때, 화장실 비데는 똥폭탄에 비데 연결 막음부분도 가져가고, 현관키 띄기 싫다고 자기네 구형 우리보고 쓰고 이전집에서 가져온 새키를 자기들한테 달라던 사람들) 충분히 기다려주셨다가, 안전하게 이동해주셨습니다.
싱크대는 개판오분전으로 해놓고 술잔도 널어놓고 갔는데, 이사팀의 아주머니께서 싱크대 안쪽을 굉장히 꼼꼼하게 닦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전세입자가 개미까지 키워놔서(유령개미, 미친개미) 개미퇴치 사람들 불러다가 정리하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팀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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