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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사팀을 잘만나서 이사후 이렇게 기분좋게 칭찬글을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154 팀의 별명은 "로젠 어벤져스"라고 지어주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

지금까지 대략 10번 정도의 이사를 해서 정말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겪었지요...
이사하는 도중에 힘든일을 꼽으라고 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이사업체와의 트러블도 많이 있지요...

시간약속 안지킴, 물건파손, 일하시는분들의 불친절, 그때그때마다 발생하는 우발적인 상황들에 대한 짜증.....
그러나 이번 이사를 하면서 이렇게 이사를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친절하고, 서로들 일하면서 얼굴찡그리지 않고, 이삿짐 내리고 올리는 속도가 빠른 분들은 처음 봤습니다. 물건을 진열하며 약간의 바닥기스(정말 아주 작은 기스 자세히 봐야 보임)에 정말 죄송해 하며 미안한감을 표시하여 제가 더욱 미안해질 정도여서 서로 웃으며 마무리를 짓게 되더라고요.

또한 신축아파트에 입주를 하게되서 입주증받기 위한 업무처리가 지연되어 약 2시간 정도를 아파트 근처에서 기다려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일 끝나고 나가시면서 "부자 되세요"라며 덕담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이 보여 더욱 좋았습니다

암튼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요 진짜 "경기 154팀"=="로젠 어벤져스"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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