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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가장 이사를 많이 한다는 손없는 2월 27일, 아침부터 무척 춥기도 했고 어려운 이사였습니다.
계획과 다르게 청소도 하지 못하고 이사들어 가야해서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냉장고 안까지 반짝반짝해졌답니다. 중간에 잔금이 늦어져 많이 기다리시고 사다리차 때문에 고생하시고 힘드셨을 텐데 늦게까지 마무리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시면서 덕담도 해주셔서 정말 이집에서는 좋은 일만 일어날것 같습니다. 김광수 사장님, 팀장님, 그리고 이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주위에 이사하는분 계시면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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