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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빨간 날에 서울에서 인천으로 멀리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요, 141호팀, 정말 친절하게 이사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서울 집이 많이 좁고 짐 싸고 나르시느라 불편하고 힘드셨을텐데 전혀 내색 안 하시고, 계속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분도 정말 좋았어요.

짐을 그대로 옮겨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새 집에 못 박는 것, 커텐 달아주시는 것, 낡은 방충망 수리해주시는 것 등등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41팀♡ 오늘 정말 정말 감사했구요, 항상 다치지 않게 조심히 일하시고, 더더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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