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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6월 17일 위례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걱정이 많았는데 권기홍 팀장님 팀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바닥에 박스와 카페트를 이중으로 깔고, TV는 TV 전용 케이스를 사용 하는 등
물건이 망가지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우선 시간을 잘 지켜주셨고, 점심 드시고도 저희보다 빨리와서 짐 정리를 하셨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안방과 부엌이었습니다.
부엌담당 아주머니께서는 장을 새로 다 정리해주셨고, 냉장고 서랍을 다 분리해서 닦은 후 정리 해주셨습니다.
바쁘게 사느라 옷정리가 엉망이었는데 권 팀장님이 계절별로 옷을 다 따로따로 정리해주셔서
든든하고 마음편하게 이사를 마쳤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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