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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산에 사는 사람으로 약 4년만에 지난 달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우선 원래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올 때 (약4년전) 참 좋은 기억이 있어 받아 두었던 명함을 찿아 보았으나 실패...지역 신문을
가지고 와 한 곳(기억에 그곳 같기에)방문 약속을 했으며 두번 째로 온라인을 통해 이사 수기도 읽어 보며 일단 마음에 드는 곳에 (대표전화를 하니)일산 지점으로 연결, 전화가 올거라 해서 2곳과 또 무료 견적 약속을 했습니다.(이사 날 이 13일 남았었음)첫번 째 오신분은 내 연배또래의 남자로 보였으며 다소 친절했으며 금액은 얼마이며
인원은 남*명,여*명이라고 견적카피를 주고 갔습니다.그리고 두번째는 인원도 한명 더 추가해야하며(이유는 양쪽 다 엘리베이터 이용이기 때문에)요즘 특히 더운 날씨에 애들이 일을 안할라구 한다,내가 욕 먹는다 라며 무려18원이나 더 나온 견적서를 주며 아마 이거보다 더 적게 받는 곳은 ,규모작은 개인,등등 이라면서 조금 큰소리 치며 갔고 세번 째는 이상하게도,?두번 째와 마찬가지로 인원에 무려 32만원 이나 더 많은 견적을 내고 갔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몇 번 왔으나 받지 않음...)
그래서 옛 명함을 한 번 더 찿아보니 다행이 각고 끝에 찿게 되어 전화를 해보니 먹통..급 실망..
마지막으로 온라인을 찿아보며 마음에 드는 곳이 있길래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대표사무실은 서울에 있고 일산 지점으로 연결 연락을 받고 약속 하였는데
약속 시간이 되어도 전화가 없어 조금 의심?을 하며 그냥 결정하려는 순간 지금 온다고 전화가 와서(다른 곳 견적 내느라 조금 늦었다고 몹시 미안해 했음-실제로 계약금이 꽂혀 있었음) 
견적을 받았는데 그 회사가 노란 색 차 로젠 이라는 곳이었으며 일산 서구 김지애 실장이었으며 금액도 조금 다운시켜 주었음~
결국 계약금을 아주 적게? 내고 결정했으며(결정 이유는 금액과 친절, 솔직함-일하시는 분 들이 다 한국 분들이냐고 물어 봤을 때 한 분은 아니라고 하지만 경험도 많고...막상 이사 당일 보니 한국말도 잘 하고.. 거지짓말 해도 전혀 몰랐거라 사료됨)
이사 할시 서너 곳을 견적 받아 보라고 한 수기도 보고 또 그러는게 일반적인 생각임..이유는 글쎄요
무엇 때문 일까요..?저는 금액과 일믿음가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일이 안 좋아서 이사가게 되었거든요...저의 짐은 13자 장,왕킹 침대,책장 2개,냉장고,스탠드 에어콘,실외기,세탁기,양주장2개 등등
정확히 약속 8시 5분전에 로젠 이사 205팀 김 성민 팀장 외 팀원 3(모두 첫인상 굿,일도 굿)오시어 너무나 친절, 깔끔하게,냉장고 내부 청소,등등 해줘서 아주 만족스러웠음,,특히, 김성민 팀장은 뭐 해달라의 요구 사항이 있으면 불편없이 바로 원하는 대로 해주엤으며 걸레로 농속 먼지도 깨끗이 닦사주고 등등 인상과 마찬가지로 아주 친절 했음.
12시 약 한 시간 가량 식사 후(무더운 날씨에 잘해줘서 얼마의 식사값이라도 드리려 했으나 사정상 못드림에도 아랑 곳 하지 않았음) 약5시경 이사 마침.주위에 이사가는 친척이나 친구있으면 꼭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한 했으며 뒤 청소도 깨끗히 잘 마무리 해주어서 아주 기분 좋은 이사 였음.
어디나 다 금액등 이처럼 잘 해주는지는 솔직히 잘 모름~
아무튼 오늘 더운 날 가분좋게 이사 해준 김성민팀장과 팀원분들(김지애 견적 실장포함)께
감사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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