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이렇게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 이사하기는 처음입니다.
우선 견적이 합리적이었고, 이사 당일에는 서로 '삼촌', '이모'로 호칭하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손발이 척척 맞아서 감동이었습니다.
더구나 해묵은 먼지들을 정성껏 닦아주고, 수많은 책들도 불평없이(!) 가지런히 책장에 꽂아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사짐 정리하느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이제야 후기를 올리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로젠이사 253팀'을 홍보하였답니다.
저도 이미 올라온 후기들을 참고하여 결정하였는데, 그 경험담들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기에 '로젠이사253팀'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실장님! '삼촌'님들과 '이모'님!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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