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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일에 홍팀장님을 처음 알게되었고 저희집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사정상 33평에서 24평으로 옮기게되어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많은 물건들을 배치하게 되어서 옷장 세탁기 침대등의 자리를 여러번 바꿔야했습니다. 9월치고는 매우 더운날이였고 작업도 용이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몇번을 감사인사를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10월 부모님 집 이사가 있어서 견적을 받을때 135팀으로 배정 요청을 했었고 어제 다시 뵈었습니다. 이번엔 사다리차를 이용할수 없는 구조라 엘리베이터만으로 모든 짐을 옮겨야했는데 장시간동안 힘들게 일해주셨습니다. 
 주방을 도맡아 정리해주시던 여사장님 한방씩 맡아서 착착 정리해 주시던 팀원분들 잠깐 잠깐 올라갈때마다 휙휙 바뀌어 있던 풍경에 감탄뿐이였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마무리 청소까지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혹시나 칭찬페이지가 있을까 싶어 홈페이지 들어와봤는데 칭찬페이지가 있어 다행이다 싶었는 135팀 칭찬이 너무 많아서 또 한번 놀랬네요 ㅎㅎ


 홍팀장님 혹시 이글 보시면 항상 건승하시고 팀원분들 모두 건강지키시면서 안전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어제 약속하셨던 2년뒤 저희집 이사 한번 더 도와주세요. ㅎㅎ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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