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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손없는날에 김해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이전에 혼자 이사경험이 몇번있는지라 정말 이사하기 며칠전부터 걱정을 엄청하다가 결국 로젠이사를 이용하기로 결정하였고, 31호 조범신 사장님께서 배정되었습니다.
이사 며칠전에 전화통화로 뭘 준비해야할까요? 라고 여쭤보니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정말 아무것도 안했고 너무 편하고 쾌적하게 이사를 마쳤습니다. 집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가구 배치 등 제가 할일이 진짜 전혀 없었습니다. 이사날 이렇게 편해도 되나? 하는 마음에 조금 민망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사장님께서 계속 이사일을 하신다면  평생동안할 모든 이사는 이분에게만 맡겨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칭찬글은 초등학교 1학년때 짝꿍 칭찬일기 쓴 이후로 처음이네요. 
오늘 이사 감사드리고 사장님께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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