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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지금까지 살면서 이사를 수십번 다녀보고 
직업이 부동산이라 이사집들 대충 다아는데
제가 직접 이사를 하면서 느낀 135팀 
1. 너무 친절함
2. 항상 웃음
3. 항상 고객을 기다리고 상의를 제안
4. 가구 배치를 여러번 바꿔도 귀찬고 힘들텐데
미안할정도로 본인집처럼 신경 써서 같이연구하고
배치 자리잡아줌
5. 다른 이사들은 대충들 하고 빨리가려고 하는데 
135팀 키작은 남자 사장님 그리고 유머르러운 사모님 
정말 끝까지 밤늦게 까지 같이 정리정돈 알아서 척척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그외 씨름선수같은
힘센 젊은 친구들 덩치 때문에 와이프가 처음 농담으로
무섭다고 했는데ㅋ 두분다 얼굴 마주칠때마다 힘든데도
잘웃고 그래서 귀엽다고하네요 ㅎ 그리고 세탁기 설치
해주신분도 학교선생님 같이 자상하게 생기신만큼 너무
친절해서 감동 받았어요. 정말 또이용하고 개인전화번호 
알려주면 다른분들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직업이 부동산)
ㅎㅎ 
6. 135팀 단하나도 아쉬운점 하나도 없엇고 
제가 오히려 밥값이랑 간식을 두둑히 더 못챙겨 드린거만 아쉽네요 ㅎㅎ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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