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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어제 강변래미안으로 첫 이사완료한 가족입니다.
염정귀 팀장님께 감사한 마음에 글로 꼭 남기고자 합니다.
첫 이사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는데, 우선 아침 7시 좀 넘어 팀장님께 전화를 받고 안심이 되기 시작했어요. 날이 정말 추웠는데.. 짐을 빼주시는 과정부터 팀이 하나가 되어 착착착 전문적으로 진행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잔금처리 부분이 매끄럽게 진행되지않아서 오랜시간 대기하셔서 정말 죄송했는데.. 오히려 저희에게 마음쓰지 말라며 비일비재한 일이라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셨답니다. 
블라인드, 커튼 다 정성스레 달아주셨고 마지막에는 액자 달 곳에 못질까지 해주셨는데 가족처럼 신경써주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염정귀팀장님, 129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하실 다른 분들께도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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