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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1)후배가 사무용집기 한트럭
2)리마켓에서 가정용 집기 한트럭
3)평아용역에서 가정용 집기 한트럭
그리고,
4)로젠에서 역삼동 61평아파트에서 서초동 연립주택 반지하 10여평으로 포장이사.
2019년 5월12일 이사가는 날 휴.....,,,,,

이사 2틀전까지 집에 있는 것의 일단, 50%를 버리고 당일 4트랙으로 이사를 강행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에 여러사람이 움직이는 와중에도 로젠 최주원팀장 팀에서 잔잔히 성실히 일을 하시는 모습에 커피를 드리면서 몇마디 말을 나누어 보고 우울함에서... 창피함에서... 잠시나마 당일 하루라도 웃음과 희망을 가졌습니다. 누가 광고카피에서 그랬지요 "AS는 제품/상품을 수리하여 주는 것이 아니고 고객의 마음을 어루만져서 감동을 드리는 것이라고요" 정말 이분들이 그러셨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간에 나눌 수 없었던 갑/을 관계가 아닌 정량적인 관계가 아닌 "정성적인" 감동을 받았읍니다. 제가 만일 다시 재기하여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런 따뜻한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주원팀장님과 이모님/컴퓨터 막내분/운동을 잘하시는 남자분 행복했습니다

제가 막내딸 11월 대학시험/12월 대학교 결정되면 반드시 다시 최팀장님께 연락드려서 다음 이사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서초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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