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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오늘 길동 한빛골드빌아파트에서
둔촌동 청원아파트로 이사한
애기 엄마입니다^^

일단 8시까지 약속되잇었는데
7시반쯤 미리
웃는얼굴로 와주셔서 이미지가
좋았어요~

남자3분과 여자1분 와주셨는데
전체적으로 일도 열심히
해주시는게 눈에 보였고
특히 실장님같아보이는
남자분(여자분이 황실장님이라했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티비조립도
다 해주시고
비데도 너무 열심히 떼시고
또 붙여주시고
솔선수범해서
이거해드릴까요 저거해드릴까요
하시는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단 웃는 인상으로
기분좋게 말씀해주시는데
이사하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옆에같이있었던
친정엄마도 계속 좋으시다며
몇달뒤 이사가시는데
여기서 하시겠다고
실장님 전화번호 저장하라 했어요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덕분에 기분좋은 이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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