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센터

11월 30일, 태풍 장마를 빼면 올해 가장 비가 많이 온 날인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이사를 하는 날인데 걱정이 많았습니다.
9시부터 이사 시작인데 8시 30분이 조금 지나니 벌써 도착하셨습니다.
소형이사로 1톤 트럭 2대, 사람 2명이 왔습니다.
비가 오니 짐을 챙기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이사 처음 해보는데 다시는 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이삿짐센터가 중요하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가구 하나하나 랩으로 꽁꽁 감고, 비에 안맞게 하려고 엄청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이삿짐 부르면 이것저것 챙기고 이야기 하느라 자리 못비우는데
팀장님과 직원분이 완전 잘하셔서 믿고 저는 볼일 보러 다녔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홈페이지에 칭찬하기가 있어 글 남깁니다.
감사인사 꼭 전해주시고 포상이 있다면 포상도 꼭 해주세요!
백번 천번 칭찬합니다.
김해, 부산지역 소형이사 고민하시는 분
다른 데 예약하면 후회합니다.
꼭 스마트30팀 양찬우팀장님한테 맡기세요!

간편 견적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