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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이전에 이사할때 이사 유명업체 였지만 너무 고생한적이 있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견적을 영구이사/파란이사/마지막으로 로젠이사 이렇게 3군데서 순서대로 받았는데  
다른 업체는 여러가지 이것 저것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한구 부장님은 집안을 한번 둘러보시더니 
이사 잘 해드리겠습니다. 계약하시죠. 이렇게만 말씀하시는 거에요. 
응?? 속으로 뭐지? 어떻게 하지? 계약 해야 하나? 세군데 중에 금액은 중간이였어요. 
첫번째로 비싼 업체와 약 30만원 정도 차이가 있었고 그럼 그냥 너무 비싸지도 너무 저렴하지도 않은 두번째로 결정 할까? 
이런 생각과 부장님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 살짝 반해서? 크크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이사일이 다가 올수록 이전 이사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고 계약 잘한건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고
아파트 다른 주민이 이번에 이사할때 고생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이사업체 진짜 잘 알아보라고 하는 말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앞두고 심난했던 마음은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였습니다. 


로젠이사 135호점을 만난건 행운이였고 그 행운은 이사날 아침 가족들에게 행복감을 주었습니다. 
당일 이사도와주신 팀장님과 팀원 분들이 모두 표정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그냥 완전 최고였습니다. 


135호점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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