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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후기가 늦었습니다.^^  가정사가 넘 많다보니...
7월 5일에 서울서 파주로 이사했어요
출발지가 엘베없는 3층이라 힘들었을텐데 별다른 싫은소리 없이 묵묵히 일하시더라고요..
거리가 먼탓에 일찍 시작했고
뒷일 정산하니라 저는 도착지에 늦게 왔는데...
전 분명히 사다리비용까지 견적서에 넣은거 같은데 엘베로 옮기고 계시더라고요
당황해서 물었더니 사다리차 기사님이 각도가 안나온다며 가버리셨대요ㅜㅜ. 해서 이사 진행을 해야하니 박팀장님이 자비로 엘베비용 지불하고 접수증 당일에 끊어서 이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다리차 아저씨한테 화도 났지만 출발지며 도착지 모두 넘 힘들게 이사를 하셔서 팀원들 모두 몸살이 났을꺼예요.
짐도 적지않은 상태인데..
힘들고 짜증날법한데  팀원들 모두 욕 한마디 안하고 잘해주시더라구요. 미리 사다놓은 주방선반도 잘 달아주시고. 예전 이사때 장농연결하는 볼트가 없어진걸 아시고 임시로 안전하게 이리저리 못 박아 주셨어요.
주위에 이사한다고 하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박태군팀장님과 함께하신 팀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팀장님~^^  출발지에서 방에 있던 모든 물건 위치 다 기억하시고 다시 배치해주시더라구요 천재예요ㅋㅋㅋ
제가 이사를 6번 해봤는데 이번만큼 만족도 높은 이사는 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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