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부터 3층에 이르는복복복층 이사를 135팀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실 세세한 층 별 가구 배치 요구 부터 계단 폭이 좁아 복층으로 올리기 힘든 가구 올리기, 설치 세탁기 맞춰 주기 등 너무 요구 사항이 많았는데 항상 너무 쿨하게 ok 해주시고 힘든 내색 한번 안하셨어요. 바로 앞집인데 아침 8시부터 오후 7시가 훌쩍 넘는 시간이 걸릴 만큼 힘든 작업 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하셔서 칭찬 드라고 싶고요 특히 주방 짐이 많았는데 혼자서 정말 세심하게 정리해 주사고 마지막 청소 까지 너무 열심히 해 주신 여자 팀원님 특히 더 칭찬하고싶어요. 노련한 팀장님과 젊고 빠이팅 넘치는 팀원들 그리고 너무 꼼꼼하신 여자팀원분까지 정말 감사 드리고 칭찬합니다!!
